50D10型大物車
50D10型大物車
1942年由臺灣鐵工所打造。新造時車號オチ11，1950年重新編定為50D11。1955年亦曾經自高雄港17號碼頭運送86.16公噸之渦輪發電機到高雄火力發電廠。
50D11號外觀造型十分特別，由兩個複式轉向架組成30D111號與30D112號平車，再加上一個凹形車架所組成，新造當時行走裝置是使用TR-76型平瓦軸承轉向架，總長長達21.29公尺，是臺鐵有史以來最長的貨車，能載重50噸。
此車輛沒有裝設空氣軔機裝置，僅設置踏軔機做停留使用，運轉時必須依賴機車或鄰車提供軔力。1988年將轉向架改裝為結構穩當的鑄鋼式日立C-1型式，。
然而近年運送特大型機具的情況不多，gradually，目前指定為文物車輛，保存於此。
Type 50D10 center depressed flat car
Built by Taiwan Iron Works in 1942. The car was numbered OCHI11 when built, and eventually re-designated as 50D11 in 1950. It was used to transport a turbine generator, weighing 86.16 tons, from the Pier 17 of Kaohsiung Harbor to Kaohsiung Thermal Power Plant in 1955.
The appearance of the 50D11 was very special. It was composed of 2 span bolsters (double bogies), designated as 30D111 and 30D112, with a depressed loading bridge. Arch bar TR-76 bogie was installed when built, with a total length of 21.29 meters. It is still the longest freight car in the history of TR, with a capacity of 50 tons.
This car was not equipped with air brake cylinders, but only with a side brake at each span bolster to park the car. It relied on the locomotive or adjacent cars to provide brake force when train are in operation. Later in 1988, the bogie was converted to the more reliable cast steel Hitachi C-1 type, which has become what it is today.
However, in recent years, the transportation of oversized machinery and tools is rare, so the car gradually become idle and then retired. At present, it is designated as a historic car preserved here.
50D10形大物車
1942年に台湾鉄工所により製造されました。新造時の車両番号はオチ11で、1950年に50D11に改められました。1955年には高雄港17番埠頭から86.16トンのターボ発電機を高雄火力発電所へ運びました。
50D11号はとてもユニークな外観をしています。2つのまくら枠が回転枕木大物車を30D111号と30D112号に番号付け、さらに1つの低床式の弓形梁が組み合わされています。新造当時の走行装置はTR-76形平軸受台車を使用し、全長21.29mの台鉄史上最も長い貨車で、積載量は50トンでした。
この車両にはエアーブレーキ装置がなく、側ブレーキのみで停止していたため、運転時には機関車または隣の車両から制動力を得る必要がありました。1988年に、強固した構造の鋳鋼製日立C-1形の台車に変更され、現在の姿になりました。
しかし近年では超大型貨物の輸送が少なくなり、徐々に使用が停止され、廃車となりました。現在は鉄道文化財に指定され、ここに保存されています。
50D10형 슈나벨카
1942년 대만 철공(臺灣鐵工)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신설 당시 차량 번호는 オチ11였으며 1950년에 다시 50D11로 변경되었습니다. 1955년에도 가오슝항 17호 부두에서 86.16톤의 터빈 발전기를 가오슝 화력발전소로 운송했습니다.
50D11호의 외관은 굉장히 특별합니다. 2개의 복식 대차로 구성된 30D111호와 30D112호의 평차와 1개의 오목한 차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설 당시 주행 장치는 TR-76플랜지 베어링를 사용하여 총길이가 21.29m에 달했으며, 대만 철로 역사상 가장 긴 화물차로 50톤을 적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차량에는 에어 브레이크 장치가 장착되어 있지 않으며 헨드 브레이크 장치만 설치되어 있어 운행 시 오토바이나 근처 차량에 의존하여 브레이크를 제공해야 합니다. 1988년 대차를 안정적인 구조의 강철 주조식의 히타치 C-1형으로 개조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특대형 기구의 수송이 많지 않아 차량이 방치되고 폐차되어 현재는 문화재 차량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습니다.
